매일신문

"여군 특전사 입소 명 받았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전문대 '베레 1호' 정명희씨

경북전문대 최초로 검은 베레 1호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문사관양성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정명희(21) 씨.

정 씨는 지난 2월 특전사령부에서 실시한 여군 특전부사관(170기) 선발시험에서 70대 1의 경쟁률(3명 선발에 210명 지원)을 뚫고 당당히 합격해 26일 입소식을 가졌다. 오는 7월 임관해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된다.

"어릴 때부터 멋진 제복의 여군을 동경했다.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인기 직업일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 열정을 바칠 수 있는 길이어서 과감히 여군 특전부사관의 길을 선택했다."는 정 씨는 "국가와 이웃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