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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당선자 사무실 압수수색…지지자 위장전입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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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대연)는 4·25 재보선 포항 기초의원 다 선거구(우창·장량·환여동)에서 당선된 무소속 김진율(39) 당선자에 대해 불법선거운동 혐의를 잡고 26일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 당선자 측이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선거구에 상당수의 지지자를 위장전입시킨 혐의가 있다."는 선관위의 수사 의뢰에 따라 이날 전산자료와 회계장부 등 선거관련 서류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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