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전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빈집과 사무실을 턴 혐의로 A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8시쯤 광주 북구 중흥동 한 다가구주택의 B씨(45·여)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 신용카드 등을 훔쳐 현금자동지급기에서 360만 원을 인출하는 등 대구, 부산, 경남, 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1천69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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