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 10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00여 평을 태워 3억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당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직원 4명이 연기에 질식,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천장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일었다."는 종업원 K씨(35)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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