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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회,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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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는 3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H-805헬기장과 활주로의 반환일정 공개 ▷미군 주둔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물질적·정신적 피해 및 재정 손실 보상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이전 협상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자세 등을 요구했다.

성태영 의장, 우청택 의원(미군 부대 대책위원장), 배금식 전문위원 등 남구 의회 대표들은 4일 국방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을 직접 방문해 이 결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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