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 스토리)될성부른 예술영재 프로로 가꾼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4일 오후 대구예술영재교육원 합주실에서 영재원 유스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새로 받은 곡을 맞춰보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 4일 오후 대구예술영재교육원 합주실에서 영재원 유스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새로 받은 곡을 맞춰보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예술 분야 영재에 대한 공교육의 지원은 그동안 관심 밖이나 마찬가지였다. 과학, 수학 영재원은 경쟁적으로 생겼지만 예술 영재 교육은 가정에 맡기다시피 했다. 학원을 다니든 개인레슨을 받든 장래 음악, 미술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은 '능력껏' 실력을 기를 수밖에 없었다. 재능이 있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접어야 하는 것 역시 개인사정일 뿐이었다.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설립은 이런 척박한 예술분야 영재교육에 획을 그은 사건이다. 2005년 10월 문을 연 이곳은 평일 방과후와 주말을 이용해 예술 영재들에게 양질의 예술교육을 하고 있다. 현직 대학교수와 교향악단 연주자들이 교사로 나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예술 영재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