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우리 고향보다 더 더운것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전국 최고인 33℃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 전역에 때이른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영천의 33℃는 5월 상순 기준으로 25년 만에 최고 기온이다. 달성군 가창면 허브힐즈 동물원에서 더위에 지친 원숭이가 아이스바를 먹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