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부터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던 상주지역 덤프트럭 노조와 각 사업장별 업체들간 운송료 협상이 파업 14일만에 타결됐다.
덤프연대와 상주시, 상주~청원간 고속국도 공사구간 건설업체들은 8일 오후 3차 협상을 통해 15t 덤프트럭은 30만 원으로 하고 25t 덤프 경우 영내작업은 기존 45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영외작업은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최종 합의했다. 덤프연대 상주시지회는 9일 이 최종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쳐 통과시켰다.
파업 종결로 강변 둔치에 집결했던 덤프트럭들이 철수함으로써 도민체전 기간동안 읍·면·동 지역에서 참가할 시민 주차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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