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말 대비 11.50포인트(0.72%) 오른 1,615.06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증시의 강세로 투자심리가 호조세를 지속하면서 9.17포인트(0.57%) 오른 1,612.73으로 출발,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장중 1,622.16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오전 10시 현재 1,61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0억 원, 86억 원어치를 사들였으나 기관은 2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14억 원의 매도 우위.
은행(2.25%), 증권(3.30%), 보험(1.68%) 등이 오름 장세를 주도했고 철강과 건설, 의약품 등은 약세.
코스닥지수 역시 급등 부담에도 불구, 개인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14일 오전 10시 현재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스닥지수는 1.79포인트(0.25%) 오른 709.76을 기록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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