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와 오승환이 4월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선수로 선정됐다. 둘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매일신문을 비롯, 지역 야구 담당기자들이 삼성 선수들 중 뽑은 '4월 우수투수·타자상' 수상자가 됐고 18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4월 한달 동안 김창희는 4월 타율 0.327, 8타점으로 부진에 빠진 삼성 타선에서 단연 돋보였을 뿐 아니라 기록상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 차례 빛나는 외야 수비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2승6세이브로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20일 LG와의 대구 홈 경기 무료관람 행사를 연다. '성당 래미안·e-편한세상의 날'로 정해 18, 19일 달서구 진천동의 모델하우스에서 입장티켓 교환권을 나눠주고 경기 당일 야구장에서도 입장티켓을 선착순 배포한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