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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전통사경회 회원전…27일까지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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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해 경문을 베끼는 일이나 그런 경전'을 뜻하는 '사경(寫經)' 전시회가 열린다. 전통 사경을 바탕으로 선조의 아름다운 장식 사경을 공부하는 '극락 전통사경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경전에 장식을 하고 종에서 탁본한 비천, 전통문양과 판화를 응용해 생활 도자기와 한지 등에 사경을 한 작품도 공개된다. 21명의 회원이 전통 사경, 선장본, 두루마리, 절첩본과 장식 사경 50여 점을 소개한다. 공동작업으로 한지 등과 도자기에 금강경, 관세음보문품사경, 사불을 장엄해 선을 보인다. 010-552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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