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X 포항노선 유치 30만 서명 돌파…건교부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교통부가 KTX 포항노선 유치를 잠정 결정한 가운데 포항을 비롯한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4개 시·군은 36만 8천여 명의 KTX 포항노선 유치 열망을 담은 서명서를 22일 건설교통부에 전달했다.

지난 3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KTX 포항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지난 9일부터 이달 말까지 23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펼친 지 채 2주도 되지 않은 기간에 동해안 주민 36만 8천378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또 이번 서명서 전달에는 동양석판을 비롯해 185개의 지역 기업들이 KTX 포항노선이 개설되면 반드시 KTX를 이용하겠다는 'KTX 이용 의향서'도 함께 전달했다. 185개 기업체 임직원만 해도 연간 10만 5천여 명이 KTX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