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아껴주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며 살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월 5일, 1년 이상의 만남을 가져오던 나의 반쪽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금도 내가 결혼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우리의 만남이 결실로 이루어져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일들로 다투기로 하고 화해하며 그렇게 사랑을 다져왔던 것처럼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그렇게 살자.

결혼식 날 부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이 헛되지 않게 그 사랑에 보답하면서 열심히 살자. 오늘도 아침밥도 못 먹고 출근하는 너를 보며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밥 챙겨서 먹여야지 다짐한다. 출근 준비하며 식사 준비까지 하기가 쉽지 않아 새삼 엄마가 차려주시던 아침 밥상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노력해 볼게. 우리 두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이 지난 뒤 더 좋은 결실들을 맺기 위해서…. 사랑해요. 광수 씨∼.

김애선(경북 경산시 중방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