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5일 2007년 세정지원 전통산업 사업자로 13명(표)을 선정했다.
세정지원 사업자는 세무조사 및 징수 유예, 자금 지원 등을 받게 되며 대구국세청은 지난 2005년부터 전통산업 보호, 육성을 위해 해마다 '전통 사업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강성태 대구지방청장은 "전통 사업자는 세정 지원뿐 아니라 국세청을 통한 직거래 장터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펴 나가고 있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추천 등을 받아 향후 유망 전통 사업자를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이 선정한 전통사업자는 지금까지 79명이며 이번에는 전통 악기와 한지, 인견직물 제조 분야에서 13명이 선정됐다.
이재협기자 ljh2000@msent.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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