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개 구단이 2008년 1차 지명 신인을 모두 확정했다.
1차 신인 지명 마감일인 5일 5개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인선수를 각각 지명 통보를 했다. 삼성과 LG는 지난달 이미 1차 신인을 지명했고 연고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현대는 2003년 이후 4년째 1차 신인 지명권을 갖지 못했다.
지난달 삼성은 상원고 외야수 우동균을 지명했고 LG는 계약금 4억3천만 원에 서울고 우완 투수 이형종과 이미 계약서까지 작성했다. 두산은 성남고 좌완 투수 진야곱, SK와 KIA는 우완 투수인 황건주(동산고), 전태현(군산상고)을 각각 선택했다. 한화는 대전고 외야수 박상규, 롯데는 경남고 포수 장성우를 골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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