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경북도의 '2007 지역경제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개실 마을의 오감만족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개실 마을은 영남사림학파의 종조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350여 년간 대를 이어 살아가는 전통마을로, 농촌노령화와 인구 감소에다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01년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과 2005년 신활력사업을 통해 딸기수확 체험과 전통 엿·윷가락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를 운영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 경제도시과 서정득 과장은"마을주민 스스로 힘을 모아 농촌체험마을로 탈바꿈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택자원화사업과 도자기 체험장 건립사업, 민박가구 및 회원별 테마화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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