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다시보자 전문계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유로운 학창생활…전공 살린 좋은 직장

▲ 8일 대구서부공고에서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초청, 귀금속 가공 등 실습실과 직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학교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 8일 대구서부공고에서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초청, 귀금속 가공 등 실습실과 직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학교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지난 4월 전국의 모든 실업계고들이 전문계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실업'이라는 명칭을 학생, 학부모들의 기피한다는 이유였다. 교명을 바꾼다고 현재 1 대 1 수준인 지원율이 갑자기 올라갈 리는 없겠지만 전문계고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대목이라 하겠다.

전문계고 기피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제는 전문계고에 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조건 피한다는 데 있다. 전문계고에 입학해 3년간 열심히 하면 대학 진학뿐 아니라 전공을 살려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3년 내내 시험지옥에서 살아야 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에 비해 여유로운 학창생활과 훨씬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중 2,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한번쯤은 제대로 알아보고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부분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