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반시' 여름호(통권 60호)가 나왔다. 상반기 신인작품 공모 당선작인 이효림의 시 '벽걸이용 바다' 외 4편과 당선·심사 소감을 싣고 '우리 시대의 시인'으로 권혁웅을 선정하고 시 '선데이 서울, 비행접시, 80년대'를 담았다. 작품론 '범인처럼 은닉된 원인이여, 혀를 내밀라'(허윤진), 자전적 시론 '신화, 기억, 몸'을 실었다.
기획 '묘사시, 그 중심으로'에는 '묘사시의 특징과 그 전개양상'(정효구), '거대담론이 사라진 시대의 시, 미시파(微示派)의 네오이미지즘'(박현수)과 강성은·김기택 씨 등이 스스로 묘사시로 규정한 시들을 모아 '자선(自選) 묘사시 읽기'에 담았다.
'김정용 시인의 재즈기행'이 이번 16회로 막을 내리고, 최용대 화백의 '시와 반시 갤러리'도 이번 호로 마감한다. 315쪽. 8천 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