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푸른 눈의 인디언 전사 타탕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푸른 눈의 인디언 전사 타탕카/ 버질 포츠 지음·임정희 옮김/ 시공사 펴냄

'타탕카'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모험가 아버지와 라코타 부족의 인디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중국 소림사 승려에게서 무술을 배운 그는 '푸른 눈을 지닌 인디언 전사'가 됐다. 동작 과정을 실제보다 느린 속도로 볼 수 있는 타탕카는 눈에 띄지 않고 자리를 이동하거나 날아오는 화살을 손으로 잡는 등 신출귀몰해 인디언의 전설이 된다.

책은 바로 그 전설의 라코타 인디언 '타탕카 나진(서 있는 물소)'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바호 인디언 구역에서 태어난 지은이가 오키야카 오야케(인디언 이야기꾼)의 입을 통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냈다. 536쪽. 1만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