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전 수익금 백혈병 환자 도와…영대병원 유병국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영남대병원 소아과 의료진이 백혈병 환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오른쪽 세 번째, 목에 신분증을 걸고 있는 사람이 유병국 씨.
▲ 영남대병원 소아과 의료진이 백혈병 환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오른쪽 세 번째, 목에 신분증을 걸고 있는 사람이 유병국 씨.

사진작가인 병원 직원이 전시회 수익금을 백혈병 환자에게 전달했다.

영남대병원 외래팀 직원 유병국(47) 씨는 15일 오후 소아과 외래진료실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최승필(17·포항시 오천읍) 군과 문혜림(8·수성구 중동) 양에게 성금 3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인 유 씨는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병원과 남구청, 달서구청 등에서 '환아 후원 전시회'를 열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