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8고속道서 택시강도 '역주행'하다 검거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고속국도순찰대 3지구대는 18일 오전 4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면 88고속국도에서 택시를 훔쳐 몰고 가던 L씨(42)를 붙잡아 창녕경찰서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경남 마산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K씨(66)의 택시를 탄 뒤 창녕IC 인근에서 갑자기 강도로 돌변, K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택시를 빼앗아 대구 방향으로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L씨가 구마고속국도 옥포분기점에서 경찰 검문을 받자 88고속국도 방향으로 택시를 돌려 역주행 상태로 약 5분가량 도망쳤으나 추격하던 경찰이 차 뒷바퀴를 실탄으로 쏘아 맞혀 붙잡았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