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서에 전화금융사기 시도한 중국인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시도한 중국인이 철창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18일 신용카드사 직원을 사칭, 신용카드가 도용돼 결제 대금이 연체됐다고 속여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R씨(39)를 구속.

경찰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현금인출책인 유 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40분쯤 J씨(39·여)에게 전화를 걸어 "○○카드사 직원인데 신용카드가 도용돼 결제대금이 연체됐으니 명의도용방지 인증번호를 받아야 한다."고 속여 현금 470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

그러나 유 씨는 같은 날 남부경찰서에도 전화를 걸어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했다가 즉시 부정계좌로 등록되고 계좌추적을 벌인 경찰에 의해 경기도 시흥시 모 은행 앞에서 덜미.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