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권 상의회장단, "영남권 신공항 정치권 관심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영남권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22일 오후 서울에서 영남권 국회의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인중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 타당성 용역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단 대다수가 수도권 사람들"이라며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교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회장은 또 "지방경제에 심각한 폐해를 미치고 있는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회의원들에게 지방 경기를 위축시키고 있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역효과를 설명했으며 대다수 의원들이 해제에 대해 공감했다."고 전했다.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 영남권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이날 영남권 신공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자주 만남을 갖기로 결의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