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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길 대주교 흉상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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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서정길 대주교의 흉상 제막식이 선종 20주기를 맞아 23일 오전 11시30분 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최영수 대주교(대구대교구장)와 조환길 보좌주교를 비롯한 원로신부와 사목평의회 및 사제평의회 관계자, 평협회장단,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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