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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로 건강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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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 훌륭한 건강 식품이다. 여름에도 녹차를 이용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고 건조시킨 찻잎을 이용해 우려낸 차를 통칭한다. 주로 차에 이용되는 종이 가장 맛이 좋고 대중적이라 일반적으로 녹차라고 한다.

▶녹차 만들기

차는 제조과정에 따라, 발효정도에 따라 녹차와 홍차, 우롱차로 나눈다. 새로 돋은 어린 잎을 차로 제조하고, 초기에 수확한 어린 잎이 차의 맛이 가장 좋고 고급이다. 대개 5월을 시작으로 여름 내 3회 정도로 잎을 수확한다. 새로 딴 녹차 잎을 가열하고 수분을 증발시켜 말리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기법으로 차를 제조한다.

▶녹차의 효과와 활용

녹차는 변비를 완화시키고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정신을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세정 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을 만드는 데도 활용된다. 녹차는 피부의 독을 제거하고 트러블을 완화시켜 주며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생활 측면에서는 잡냄새를 제거하는 데 활용하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곰팡이나 세균 번식이 왕성해서 여러 가지 냄새가 많이 나는데 녹차를 이용하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녹차 다이어트와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녹차 잎을 끓여 진하게 걸러낸 물을 하루 4잔 정도 식전이나 식후에 마신다. 티백 녹차를 사용하려면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서 티백을 우려내고 하루 5, 6잔 정도 어느 때나 상관없이 마시면 된다. 가루 녹차를 이용할 경우, 따뜻한 물에 넣은 후 거품기로 저어 거품이 일면 마신다.

요즘 아로마테라피라고 해서 건강치료법이 성행하면서 허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녹차는 가장 접하기 쉬운 허브다. 녹차를 가까이 하면 정신과 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 날씨에 지치고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녹차 팩으로 완화시켜 주고 시원한 녹차 음료로 식혀주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박명숙(허브힐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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