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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大 역도부 '역도 명가' 명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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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역도부가 명실상부한 역도 명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 학교 소속 학생들이 제79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 5개, 은 1개를 번쩍 들어올린 것이다.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위덕대 김삼영(사회체육학부 4년·사진) 씨는 남자대학부 56kg급에서 3관왕(인상·용상 합계)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김성현(사회체육학부 4년) 씨는 +105kg급 2관왕(인상 합계)에 오른 데 이어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3관왕을 차지한 김삼영 씨는 지난 춘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의 2관왕에 이어 국가대표가 즐비한 이번 대회 56kg급에서 총 225kg을 들어 금메달을 차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역도부를 지도하고 있는 변재철(사회체육학부) 교수는"하루 8시간 이상의 맹훈련을 소화해낸 선수들의 땀의 결실이다.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02년 창단한 위덕대학교 역도부는 현재 남학생 8명, 여학생 2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제50회(2002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 석권을 비롯, 제1회 전국춘계대학생 역도선수권대회, 제77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및 제19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등을 잇따라 제패하며 학교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왔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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