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27분쯤 동대구역 광장 교통체계 공사 현장에 설치돼 있던 천막 구조물이 동대구역 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 대구지사는 "이 천막이 철로 위에 떨어지면서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을 건드려 불꽃이 일었고, 전차선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는 조가선이 끊어졌다."며 복구요원 20여 명을 투입, 1시간 40분 만에 복구를 끝냈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상·하행선의 모든 열차의 선로 스케줄을 조정, 열차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30일 오전 안전 점검을 벌였다.
코레일 관계자는 "동대구역 광장에 있던 천막 구조물이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아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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