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약 유통실명제' 약용식물 돈 되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농협 KT&G에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 납품 성공

영양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산 천궁 81t, 6억 7천여만 원어치(1㎏당 7천840원)를 인삼공사에 납품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현재 시중 거래가 1㎏당 7천여 원보다 800원 정도 높은 가격. 한약 유통실명제가 지난 5월 발효돼 한방병원 등의 국산 한약재 소비가 늘어난 때문이다.

3천500㎡에 천궁을 재배하고 있는 이용수(62·영양 일월면) 씨는 "농협을 통해 인삼공사에 천궁을 공급한다."며 "㎏당 7천840원이어서 시중 시세보다 높아 장기적 안목을 갖고 공급하기로 했다."고 했다.

영양지역에서는 230농가가 연간 1천800여t의 천궁을 생산, 27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