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이희창 신임 안동세무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희창(57) 안동세무서장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제조업체와 성실한 향토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유예와 간편 조사 등 각종 지원제도 활용을 권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펴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이 서장은 대구상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을 시작, 국세청 총무과, 남산세무서 법인세과장, 송파세무서 소득1과장, 중부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3국, 중부청 조사 1국 조사1과 등을 거쳤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