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2시 10분쯤 대구 서구 비산7동 염색공단 내 한 공장 집수조에 이 공장 직원 J씨(27)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J씨는 지난 6일 퇴근하겠다며 공장에서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아 행방불명 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J씨가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고 다리에 보도블록이 묶인 채 6m 깊이의 집수조에 빠져 있었던 점에 미뤄 J씨가 원한 관계가 있는 면식범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