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정배 "대구 민생 살리기 투자 아끼지 않을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천정배 의원을 지지하는 대구·경북 인사들이 13일 오전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천 의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 천정배 의원을 지지하는 대구·경북 인사들이 13일 오전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천 의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지난 10일 대선 출마로 범여권 대선주자 대열에 합류한 천정배 의원은 13일 "저가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진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지 선언대회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땅 사고 사업하는데는 손발이 잘 맞는 처남 매부가 이번 고소·고발사건에서는 의견통일이 안되는지 납득이 안 간다."며 "이 전 시장은 집권하면 사익을 위해 권력을 악용할 사람이므로 절대 정권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또 "대담한 변화로 민생강국 코리아를 만들겠다."며 "침체된 대구 민생을 살리기 위해 교육과 일자리를 만들기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경북대 김사열·김종규 교수, 영남대 김태일 교수, 박선아 변호사, 이장환·김경수 목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고 각계 전문가를 포함한 대구·경북 지지자 1천400여 명의 명단을 천 의원에게 전달했다.

천 의원은 이어 광복회 대구·경북 연합지부를 방문,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성서공단에 들렀다. 천 의원은 저녁에는 소록도 봉사단체인 참길회 후원의 밤에 참석한 뒤 14일 진주로 이동한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