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지역 시·도의원 26명 "박근혜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의회 전인철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 21명, 구미 출신 경북도의원 5명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16일 오후 한나라당 구미을 지구당 김태환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갖고 "박근혜 전 대표는 과거 부정부패의 상징으로 여겨온 당사를 국가에 헌납하고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위해 천막당사에서 새롭게 시작, 백척간두의 국가적 위기 타파의 유일한 대안으로 한나라당을 재탄생시켰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