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필가 박하 씨 세번 째 에세이집 '멘토의 기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생의 깊은 강의 수심을 글이 아니고는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수필가 박하 씨가 세번 째 에세이집 '멘토의 기쁨'(문학관북스 펴냄)을 출간했다. '가끔은 옷고름 풀면서 내 속의 한을 다 쏟아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가 하면, 때로는 창가에 앉아서 꽃이 피고 지는 세상을 조용히 관조하며 세월을 뜨개질하는 여인이 되어본다.'

'장밋빛 스카프' '어느 청소부의 삶' 재스민 화분' 등 작가가 보고 느낀 삶의 이야기를 70편의 수필에 녹아넣었다. '꿈과 사랑을 키워준 유년 주일학교', '산운리 동장댁', '유월 이야기' 등 중수필 3편도 담았다.

대구서 출생해 신명여고와 계명대 보육학과를 졸업한 지은이는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파랑새가 있는 동촌 금호강' '인생' 등 수필집을 낸 바 있다. 304쪽. 1만 2천 원.

김중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