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필가 박하 씨 세번 째 에세이집 '멘토의 기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생의 깊은 강의 수심을 글이 아니고는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수필가 박하 씨가 세번 째 에세이집 '멘토의 기쁨'(문학관북스 펴냄)을 출간했다. '가끔은 옷고름 풀면서 내 속의 한을 다 쏟아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가 하면, 때로는 창가에 앉아서 꽃이 피고 지는 세상을 조용히 관조하며 세월을 뜨개질하는 여인이 되어본다.'

'장밋빛 스카프' '어느 청소부의 삶' 재스민 화분' 등 작가가 보고 느낀 삶의 이야기를 70편의 수필에 녹아넣었다. '꿈과 사랑을 키워준 유년 주일학교', '산운리 동장댁', '유월 이야기' 등 중수필 3편도 담았다.

대구서 출생해 신명여고와 계명대 보육학과를 졸업한 지은이는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파랑새가 있는 동촌 금호강' '인생' 등 수필집을 낸 바 있다. 304쪽. 1만 2천 원.

김중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