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명희 개인전…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조명희 작
▲ 조명희 작 '월야노안도'
▲ 조명희 작
▲ 조명희 작 '일월도-두폭가리개'

'중첩된 형태와 단순화, 원근법 생략의 민화 형식이 현대적 요소와 만났다.'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리는 '조명희 개인전'의 작품을 설명하는 말이다.

조명희 씨는 약사 출신으로 한국 민화의 주제와 형식을 현대적 요소와 가미해 한국적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단청 및 도자기 문양, 금관 장식 등 전통 공예품에 이용된 문양을 부분적으로 차용해 한국적 미감을 유도한 전통자수 작품, 그리고 여러 가지 천연 재료로 염색한 천을 기하학적으로 분할해 이어 붙여 색의 조화 및 구성적인 요소를 강화한 조각보 작품이다.

전통자수 작품과 병풍, 가리개, 규방공예품 등을 다채롭게 전시한다. 한국적인 여유와 정취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확인하게 한다. 053)420-8015.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