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기술대학 교수 25명이 영진전문대에서 주문식 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 대학은 지난해 11월 중국 교육부가 1천200여 개 직업교육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8개 우수대학 중 하나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아 영진전문대에 연수를 하게 된 것.
중국 교수들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정, 전공과정 개설, 특화된 교육방법 및 교육과정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또 IT, 기계공학, 전자통신, 디자인, 여행항공 등 5개 계열에서 디지털 편집, 3차원 설계, 나노측정 등 다양한 첨단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왕주리(43·여) 웨이하이시기술대학 관광학과 학과장은 "영진전문대의 특화된 교육 노하우를 익혀 중국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접목해보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