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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백암온천축제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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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명물인 온천을 테마로 한'제12회 울진 백암 온천 축제'가 1~5일 백암온천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1일과 2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는 통기타·하모니카 공연, 색소폰 연주, 풍물난타, 북한예술단 공연 등 볼거리 위주 공연이 열린다.

본격적인 축제 행사는 주말인 4일부터. 해발 1,004m 백암산 정상에서 오전 6시에 지내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성화채화, 백암산 자유산행, 온천수신제, 사생대회, 댄싱팀 공연, 매직쇼 공연, 일렉퓨전 공연, 불꽃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트로트 신동' 정다운, '자옥아'의 박상철, '사랑의 밧줄'의 김용임, '우연히'의 우연이 등 대형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축제기간 중 온천 목욕료는 50% 할인해 준다.

남임식 울진백암온천축제 집행위원장은 "백암온천을 전국 제일의 온천 관광 명소로 부각시킴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온천축제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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