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경주시협의회는 28~30일 열리는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남북이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해줄 것을 정부와 평통사무처 등에 15일 건의했다.
협의회는 평통 경북도지회를 통해 제출한 건의문에서 "남북한 관광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남과 북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남북이 공동 개최할 수 있도록 정상회담 의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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