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라모델, 왜 열광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기보단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프라모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프라모델에 심취한 장광석 부장은 프라모델의 첫 번째 매력으로 개성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들었다. "일정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조립하는 것으로 여길 수 있지만 색깔 입히기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돼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도 프라모델의 장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립을 하면서 잡념을 잊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도 프라모델의 매력. "하루 1, 2시간씩 조립을 하는 데 매달리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지요. 무아지경에 빠진다고 할까요. 그런 과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을 때엔 뿌듯한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조립을 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고, 도면을 보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장 부장의 얘기다. 그는 "프라모델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우선 장난감이 아닌 취미생활의 하나란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욕심을 내지 말고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이 가능한 건담 등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대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