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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여관촌 성매매 알선 업주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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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21일 동대구역 주변 여관촌 일대를 집중단속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매를 한 J씨(41·여) 등 29명을 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5월부터 지금까지 성매매여성을 고용해 동대구역 주변 여관에 1인당 알선료 2만~3만 원씩을 받고 소개해 4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관업주 K씨 등 5명은 J씨로부터 소개받은 성매매여성을 투숙객에게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매매여성 H씨 등은 대가를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대구역 주변 여관촌에서 성매매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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