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전력 사용량 또 '사상 최고치' 경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의 순간 최대수요전력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순간 전력이 722만 2천㎾를 기록, 17일에 기록했던 최고치(702만 2천㎾)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올 들어서만 여섯 번째 최대수요전력을 경신한 것이다.

이날 전국의 최대전력사용량도 오후 3시 6천154만 5천㎾로 집계돼 지난 17일 기록한 최고치(6천60만 3천㎾)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기록한 전력 사용량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예상했던 올해 최고 사용량 전망치 6천150만㎾를 넘어서는 것이다.

최대 사용량 기록 경신은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국민 대부분이 업무에 복귀한 상황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 이상 고온을 기록한 데다 불쾌지수가 80을 넘어섬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급격히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대 전력 시점의 예비전력은 446만 1천㎾, 예비율은 7.2%로, 전력 공급에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