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기계산업이 발달한 동북아 도시지역의 동북아 기계테크노벨트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증진 및 회원 도시의 다양한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동북아기계도시 연합'에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3~25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기계산업도시연합 실무국장회의'에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요원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제 3회 동북아 기계산업도시연합 시장회의에 따른 사전 준비회의로서 연합도시 가입에 따른 협의, 2008년 제 4회 회의 개최도시 결정과 기계 제조, 메카트로닉스, 철강, 조선산업 분야 육성방안 등 업종간 폭넓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현재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9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창원시와 안산시가 회원도시로 참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3회 회의 때 정식 가입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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