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리콘 10배 속도 나노트랜지스터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텍 정윤하 교수팀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정윤하(57·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장) 교수 연구팀은 22일 기존 실리콘 소자보다 10배 이상 빠른 35㎚(나노미터) 갈륨비소계 나노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트랜지스터는 저항을 줄일 수 있는 지그재그 형태의 게이트 구조를 가져 나노트랜지스터의 동작 속도를 결정하는 최대발진주파수가 520㎓(기가헤르츠) 이상이나 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작속도를 가진 것으로 공인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차세대 초고속 반도체 소자 개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정 교수팀이 개발한 이 원천기술은 이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전자전기공학회(IEEE) '일렉트론 디바이스 레터(EDL)' 8월호에 게재됐으며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