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별화 기술교육만이 정체성 확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춘중 대구경북전문대학장협의회장

4일 '대구경북지역전문대학장협의회' 회장으로 뽑힌 김춘중 영남이공대 학장은 "전문대만의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기술교육기관으로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학장은 이날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 137차 대구경북지역전문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학장은 전문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요건으로 ▷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정착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인력 공급 ▷전문계 고교와의 연계 강화 등을 꼽았다. 김 학장은 "산업현장에 취업한 뒤 좀더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3학년 과정에 재입학할 수 있는 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정착시켜야 전문대와 산업체가 윈-윈할 수 있다."며 "차별화된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것도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 학장은 이어 전국 전문대, 산업체, 교육부, 언론 등과 함께 전문기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김 학장은 현재 영남대 기계공학부 총동창회장, 남구자원봉사센터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사, 전국전문대학부사관과개설대학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