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2차 지명 김경모·김건필 입단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라이온즈는 6일 2007년 2차 2, 3번 지명을 받은 김경모(장충고·사진 오른쪽), 김건필(대구고·사진 왼쪽)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내야수 김경모는 2차 1번 지명을 받고 계약을 끝낸 최원제와 함께 올해 장충고의 전국대회 2관왕을 이끈 선수. 공·수 모두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어 삼성은 계약금 1억5천만 원, 연봉 2천만 원에 계약했다. 우완 투수 김건필은 키 187cm, 몸무게 93kg으로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고 있다. 계약금 1억1천만 원, 연봉 2천만 원에 서명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