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리니지'에서 거래한 아이템 값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열쇠수리공까지 불러 차를 훔친 30대가 경찰서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12일 다른 사람의 차량을 자신의 것처럼 속이고 열쇠수리공을 불러 시동키를 만든 뒤 차량과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C씨(31)를 붙잡아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5시쯤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L씨(27·여)의 친구가 2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받고도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L씨의 자동차와 안에 있던 금품 등을 훔쳤다는 것.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