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인삼재배지인 영주 풍기지역은 요즘 인삼 채굴작업이 한창이다. 영주·풍기인삼축제를 10여 일 앞둔 20일 풍기읍 교촌리 한 인삼재배 농가가 인삼밭 주변에 둘러앉아 갓 채굴된 인삼을 선별하느라 분주했다.
"30여 년째 인삼농사를 짓는다."는 김용만(69·풍기읍 교촌리) 씨는 "4년 만에 수확한 인삼 가격이 기대에 못 미쳐 실망스럽다."며 "그래도 도란도란 둘러앉아 인삼 선별작업을 벌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