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나의 레종 데트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갑수 지음/ 미래M&B 펴냄

부제가 '쿨한 남자 김갑수의 종횡무진 독서 오디세이'인 책으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갑수 씨가 '무목적성' 책읽기와, 독서 후 '스스로에게 말걸기'용으로 쓴 글이 엮였다. '종횡무진'에 '독서 오디세이'라는 말까지 쓰인 만큼 지은이는 카사노바에서 전시륜, 스콧 버거슨에 이르기까지 거침없고 솔직하게 자기 삶과 교차하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아직 카사노바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성교'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이 담긴 것으로부터 시작해 문학에 관해서 음악에 대해서, 고전과 여행서, 사회비판서 등 10여 가지의 주제 아래 다양한 시대에 걸쳐 지어진 책에 대해 지은이 나름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존재의 의미'를 질문한다. 364쪽. 1만 2천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