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희양산 봉암사에서 28, 29일 '108산사 순례 법회 기도회'가 열렸다.
서울 도선사 신도 5천여 명이 이틀간 참가한 이번 기도회는 선묵·혜자 스님 주관으로 진행돼 낙관 및 염주 보시 등의 행사가 이뤄졌다. 신도들이 공양미 한 되씩을 가져와 사찰에 보시하고 '초코파이'를 모아 인근 군부대 장병들에게 선물했다.
'108산사 순례 법회 기도회'는 지난해 9월 서울 하림각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1년간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등 12개 사찰에서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봉암사 법회 기도회는 13차이다.
한편 기도회 동안 봉암사 입구인 문경석탄박물관 앞 광장에는 농협중앙회와 유통사업단, 문경도자기협회 등이 문경특산품 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