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일 달서구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대구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대구 문화유적지에서 근무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능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문화관광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첫 대회를 마련한 것.
이 대회에는 대구지역 관광지 17곳에서 일하는 대표 해설사 17명이 각 관광지를 대표해 참여했다. 대구에는 80여 명의 해설사들이 동화사, 향교, 옻골마을, 도동서원 등 대구관광지 17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