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면 계남리 정모(52) 씨 축사에서 사육 중이던 암소 21마리 중 6마리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다.
정 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축사에서 소를 살피고 갔다가 3일 오전 7시쯤 나와 보니 사육 중이던 21마리 중 6마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축사의 파이프라인 근처에 있던 소들이 죽었고, 축사 천장에 고정시켜 놓았던 소형 선풍기의 인입선 피복이 일부 벗겨진 점 등으로 미뤄 감전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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